안산시, 재난안전관리·대응 ‘최고등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23 1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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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실적 평가서 '우수기관'
포상금·특별교부세등 확보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포상금 및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추진한 재난안전관리 6개 분야(공통ㆍ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ㆍ가감점)에 대한 업무 실적을 중앙재난관리평가단과 민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재난 분야의 최상위 종합평가다.

재난관리 역량은 우수, 보통, 미흡 등 3개 등급으로 평가되며, 시는 ▲지진 안정성 확보 ▲취약 분야 안전관리 강화 ▲방재시설 유지ㆍ관리 실적 ▲재난대비훈련 실시 실적 ▲민관 협력체계 구축 노력 ▲자연재난 대비 실태 점검 ▲재난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난문자방송 송출 훈련 및 실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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