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국정시책 평가 ‘우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8 17: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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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지표 달성률 98.4% 달해
특교금등 1억6500만원 확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2024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ㆍ구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것으로, 부평구의 질 높은 행정시비스 제공 노력이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인천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억5000만원, 포상금 1500만원 등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앞서 시는 ‘2024년(2023년 실적) 국정 주요 시책에 대한 지표별 추진실적 결과와 사업수행 노력도를 합산해 10개 군ㆍ구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구는 정량지표 달성률 98.4%와 사업수행 노력도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10개의 정성지표 우수사례가 시에 채택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우선 정량평가에서는 63개 지표 중 62개의 목표를 달성했으며, 분야별(공통지표(43개)ㆍ부분지표(20개))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 구는 정량지표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전년도 미달성 요인에 대한 분석ㆍ관리에 힘쓰며, 사업수행 노력도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정성지표 평가에서는 ‘임신ㆍ출산 안심환경조성’이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꼽혔다.

구가 진행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제정과 가족ㆍ양육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 및 경영자 협의회와의 업무 협약 체결’ 등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 부분이 저출산 극복 노력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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