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티칭 인 아시아’ 원어민 영어캠프 개강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3 1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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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초·중학교 교사 참여
팀 과제 활동등 24일까지 진행
▲ 지난 12일 열린 ‘티칭 인 아시아’ 원어민 영어 캠프 사전 설명회에서 이완섭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산시청 제공)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티칭 인 아시아’ 원어민 영어 캠프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미국 아시아문화교육센터가 주관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은 서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선발됐다.

이들은 아시아문화교육센터가 파견한 미국 현지 초중학교 교사 등으로부터 영어 및 미국 문화를 배우게 된다.

또한 팀 과제와 단체 게임 등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동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다른 학교 학생들이 서로 우정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캠프는 이 시장이 2025년 6월9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진 미국 선진 정책 벤치마킹을 위한 출장길에서 아시아문화교육센터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해당 센터는 약 38년간 ‘티칭 인 아시아’ 영어 캠프를 운영 중으로, 2025년 대만에서 진행돼 현지 학생 90여명이 영어·미국 문화 수업을 받았다.

한편 지난 12일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는 ‘티칭 인 아시아’ 원어민 영어 캠프 사전 설명회가 열렸다.

참여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교육 일정을 안내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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