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모델 확산 팔걷어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2 15:25: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천 비즈니스센터 건립' 등 6건 선정
시·군 담당자 멘토로 지정해 타지자체와 공유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는 최근 ‘지역균형발전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도내 저발전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6건은 ‘북면 LPG배관망 구축(가평군)’,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동두천시)’, ‘비즈니스센터 건립(포천시)’, ‘양서우회도로 개설(양평군)’, ‘여주 통합정수장 증설(여주시)’, ‘다목적 복지센터 건립(연천군)’이다.

이 사업들은 진척도나 효과성 등에서 성과가 탁월하고, 타 사업으로의 노하우 전수 등 활용도ㆍ파급성이 높다는 점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6건에 대해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며, 향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지표에 우수사례 선정 건수에 따라 배점을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우수사례의 시ㆍ군 사업담당자를 ‘멘토’로 지정,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타 시ㆍ군 사업담당자들을 도와 성공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다른 지역균형발전사업들도 더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수사례 노하우를 지속 발굴ㆍ공유하고 멘토 활동을 펼침으로써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