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추석 연휴 공설묘지 개방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6 16: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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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차장 마련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올해 추석 명절 연휴에는 구리 공설묘지를 개방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설 이후 명절 기간에는 공설묘지를 폐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올해 추석에는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및 국민 참여형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한 코로나 일상화에 발맞춰 연휴기간 공설묘지를 정상 운영 방침을 결정했다.

2년 만의 공설묘지 개방으로 많은 성묘객들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공설묘지내 주차공간의 협소로 인해 임시주차장(2차로)을 운영하고, 공설묘지 진입로 부근의 차량 지도와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성묘객들에게 방문 인원 최소화, 음식물 섭취 금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명절 연휴 전후로 분산 방문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백경현 시장은 “많은 성묘객들이 2년 만에 개방 운영하는 구리 공설묘지를 찾으며 즐겁고 뜻깊은 한가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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