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추석 연휴 동안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권장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3 1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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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 성묘 자제를 권고하고,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2일 밝혔다.

 

시의 이 같은 권고 및 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고향·친지 방문하지 않기 ▲고향·친지 방문 시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만나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손 씻기 및 하루 3회 이상 환기하기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성묘 시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성묘하지 않기 ▲연휴 전 미리 성묘하기 등 혼잡하지 않은 날짜와 시간 선택하기 ▲최소 인원으로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상시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개인 방역 수칙 준수하기 등을 강조했다.

 

특히 시와 정부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차례상 꾸미기, 추억 사진 등록, 추모 글 작성, 가족 친지와 SNS 공유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집에서 쉬는 것을 고려해 주시기 바라며, 정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이용해 거리는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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