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증 소아환자 위한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3 1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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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평일 야간 및 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한 '달빛 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지정을 받아 운영되며, 이에 경증 소아환자(만 18세 이하)는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에서는 동탄성모병원과 베스트아이들병원이 선정돼 지난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동탄성모병원은 평일의 경우 오후 11시까지 그리고 주말(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탄플러스 병원의 경우 요일 구분 없이 오후 10시까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약국은 동탄플러스약국과 윤약국이 심야협력 약국으로 지정돼 기존의 공공심야약국인 이지약국과 함께 평일 야간과 휴일에 처방약 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장봉림 동탄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진료비 부담은 줄이면서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보육인프라”라며, “지속적인 대상 병원 확대로 민관 협력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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