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추석 명절 재포장·과대포장 집중 점검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1 16: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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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29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관내 대형유통매장을 대상으로 재포장 및 과대포장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2022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명절 선물 세트와 같은 종합제품과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포장제품의 포장 재질, 포장 방법,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포장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하여 포장검사를 명령을 실시하여 한국환경공단이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의 전문 검사기관에서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기준을 위반한 제조·수입업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으로 포장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및 불필요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으며, 시민들은 관심을 갖고 규격에 맞는 포장된 제품을 구매하여 환경보호 동참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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