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재난관리 5회 연속 ‘우수기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24 15:31: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 대설종합평가도 '우수'
특교세등 1억8400만원 확보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이하 ‘재난관리평가’)와 경기도 주관 ‘2022~2023년 겨울철 대설 종합평가’(이하 ‘대설종합평가’)에서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로, 시는 5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도내 31개 시ㆍ군의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대응 실적을 평가하는 ‘대설종합평가’에서는 도내 3위를 차지했다.

연이은 쾌거로 시는 장관ㆍ도지사 기관 표창 수여와 총 1억8400만원(특별교부세 1억8000만원ㆍ포상금 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전국 최초로 강력범죄 발생시 ‘안전안내문자’를 활용한 바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에만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 선정을 포함해 재난안전분야 평가 9관왕을 수상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재난관리평가에서 5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시에 겨울철 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지방정부는 시흥시를 포함해 단 두 곳 뿐”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재난 관리 역량을 더욱더 강화해 ‘시민 중심 안전제일도시, 대한민국 대표 K-시흥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