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정보통신공사 민원 시청서 원스톱 처리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6 09: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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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15일 통신검사팀을 신설하고, 시ㆍ구청에서 분산 처리하던 정보통신공사 민원 업무를 건축물 규모, 민원 종류와 관계없이 통합 처리한다.


기존에는 정보통신공사 착공 전 설계검토, 사용전검사, 감리결과보고서 처리, 감리원 배치현황 신고 등 정보통신공사 민원 업무를 시ㆍ구청에서 분산 처리했다.

업무 담당자가 정보통신공사 업무외에 통신회선 관리, 행정 전화 운영, 방송지원 등 다른 업무도 처리하고 있어 일관성과 전문성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2024년 7월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성능 점검과 점검기록 작성ㆍ보존 여부 점검, 건축물 관리자 선ㆍ해임, 변경사항 신고 처리, 증명서 발부 등 업무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공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전문조직을 신설했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 규모와 민원 종류에 따라서 시청과 4개 구청에서 분산 처리하던 업무를 시청에서 통합 처리하게 됐다”며 “담당자 전문성이 강화되고, 정보통신공사 시공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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