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청소년문화의집-광복회 안양시지회 맞손…청소년이 전하는 지역 독립운동 역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11: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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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공모사업 운영 및 역사교육 활성화 협력

 

▲ 박달청소년문화의집 김기홍 소장(우)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이평화 지회장(좌)이 3일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달소년문화의집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박달청소년문화의집(소장 김기홍)은 이달 초 광복회 안양시지회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속보 동네방네 독립특파원」의 운영 및 청소년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독립운동 및 보훈 교육 지원 ▲지역 역사 콘텐츠 발굴·활용 ▲청소년 캠페인 및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역사 해설과 현장 탐방, 인터뷰,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안양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 박달청소년문화의집과 광복회 안양시지회는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과 역사 인물 취재, 보훈 캠페인, 영상·기사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 주도의 역사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작된 콘텐츠를 지역사회에 공유해 시민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보훈문화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박달청소년문화의집 김기홍 소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배우고 알리는 뜻깊은 활동을 운영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광복회 안양시지회와 협력해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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