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기도 첫 '청소년 안심귀가 서비스' 본격 운영…자율방범대와 안전 귀갓길 만든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0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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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과 경찰 등 민,관.경이 ‘청소년 안심귀가 서비스’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첫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경기 안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자율방범대와 협력하는 '청소년 안심귀가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며 청소년 야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상록구 사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경기도 최초로 도입한 ‘청소년 안심귀가 서비스’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첫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안심귀가 서비스는 청소년문화의집 야간 프로그램을 마친 청소년을 자율방범대 차량으로 귀가시켜 집 앞까지 안전하게 동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종홍 상록구청장,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귀갓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귀가 과정을 함께했다.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찰 활동과 연계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사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시작한 안심귀가 서비스를 안산시 전역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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