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학교폭력 예방·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안전한 등굣길 문화 확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08: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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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세번째))이 단원고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학교와 경찰,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특히 최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픽시자전거 이용 안전수칙과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단원고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단원경찰서 학부모폴리스연합회와 단원고등학교 학부모 안전대사, 학생자치회,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지자체와 학교, 경찰이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불법도박과 게임 과몰입 예방 ▲픽시자전거 안전 이용 및 교통법규 준수 ▲청소년 교통안전 의식 제고 등을 집중 홍보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교통안전 교육, 유관기관 합동 홍보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청소년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과 생활안전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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