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지역내 응급의료기관인 ‘남우의료재단 진도전남병원’, ‘진도한국병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총 2곳의 응급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현재 진도전남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응급의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진도한국병원 응급실은 3주 동안은 24시간 진료를 하고, 1주 동안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유연한 운영을 통해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고, 향후 응급실의 완벽한 정상화를 위해 의료진 확보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고령화가 심한 지역의 특성상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결정적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지역내 의료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민관의 긴밀한 공조 덕분에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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