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힘찬종합병원과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16: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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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라인 통한 신속한 전원·시술·수술 체계 구축...심혈관질환 진료 협력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왼쪽)과 인천힘찬종합병원 정인오 진료협력센터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최근 인천힘찬종합병원(병원장 김형건)과 '세종하트파트너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협약에 따라 양병원은 인천세종병원 관상동맥우회술센터 핫라인을 기반으로 의뢰·회송과 진료 연계를 활성화하고 중증 심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입원은 물론 적기에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세종하트파트너스는 지역 협력병원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심혈관질환자의 진단부터 전원, 시술·수술, 회복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진료 협력 시스템으로 병원별로 복잡하게 이뤄지던 의뢰 절차를 최소화해 효율성을 높인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정인오 진료협력센터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심혈관질환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역할 분담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지역 의료기관과 세종하트파트너스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진단부터 치료까지 지역에서 책임지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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