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비 영종구의원, 교통안전 민원 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16: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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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이 관계자로부터 민원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이 8일 교통 관련 민원 현장을 방문,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첫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1일 영종구 출범과 함께 영종경찰서가 개서됨에 따라 관할 문제 등으로 신속한 해결이 어려웠던 교통 관련 민원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손 위원장은 무단횡단 사고 위험지역과 상습 교통체증 구간을 비롯해 개선 요구가 잇따랐던 영종IC 유턴 구간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민원 현장을 차례로 살펴보며 문제점을 확인했다.

 

은골 카페거리 진출입로 신호체계 개선, 운서·용유 무단횡단 사고 위험 구간 신호등 설치, 영종IC 유턴 구간 개선, 용유 신설도로 교통안전시설 및 도로 환경 점검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

 

손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영종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하는 것은 물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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