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진학정보센터, 내달 대입 수시전형 화상상담 확대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16: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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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상담의 달 운영
내달 5~11일 학생별 맞춤형 '1:1 대면상담' 개설
▲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진학정보센터 주관 ‘여름방학 집중 대입진학 상담의 달’을 운영한다.


방학을 맞아 급증하는 대입 수시전형 상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경기진학정보센터는 다가올 8월에 연간 진행하고 있는 화상 상담 횟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8월5~11일 ‘1대1 대면상담’을 개설해 다양한 상담 방법으로 수험생들을 만난다. 방문 수험생의 접근성을 고려해 남부(수원)와 북부(의정부)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대면상담은 학교에서 진학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리더교사 6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집중 상담 운영으로 다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수험생들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여름방학은 수험생들이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경기진학정보센터의 대입진학 상담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교육비 경감과 수험생의 맞춤형 진학지도를 위해 ‘크게, 제대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진학정보센터에서는 대입 수시전형 대비를 위해 지난 6월 2300여명이 참석한 대학별 수시전형 설명회를 교사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오는 11일과 18일에는 거점 교육지원청과 함께 남부(수원)와 북부(고양)에서 권역별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대입진학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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