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안전 최우선’ 현장경영 속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16: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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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 및 폭염 취약 사업장 점검…근로자 안전 도모

 부천도시공사 이미지 [사진=문찬식 기자]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공사는 7일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인 BIG센터를 비롯해 부천체육관을 방문해 이용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하정수 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예방 대책 이행을 당부했다.

 

또 신중동 일원 노상주차 관리 현장을 찾아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안전용품(생수 등)을 전달했다.

 

하정수 사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면서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예방 활동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도시공사는 사업장별 폭염 대응계획 수립, 무더위 시간대 휴식 시간 준수, 충분한 식수 제공, 냉방·휴게시설 점검,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 근로자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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