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발달·소통능력 기르는 다양한 놀이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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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7동점’ 폴짝폴짝놀이공간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7동점’을 공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신월7동점은 열 번째로 개관한 ‘서울형 키즈카페’로 해맞이역사도서관 1층에 있던 '해맞이공동육아방'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테마는 동화 속 꿈의 세계를 구현한 '스위트 드림(Sweet Dream)'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신체와 정서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아동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대근육 발달을 돕는 ‘폴짝폴짝놀이터’, 소통 능력을 기르는 ‘도란도란놀이터’, 소근육을 자극하는 ‘반짝반짝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존을 마련했다.
'폴짝폴짝놀이터'는 달콤하고 포근한 인테리어로 솜사탕 구름 위를 뛰노는 듯한 공간으로 꾸미고, 넓은 볼풀장과 볼풀머신, 미끄럼틀 오르기타워 등을 설치해 대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다.
'도란도란놀이터'는 꿈속 마법 마을을 모티브로 소꿉놀이와 역할놀이 공간을 마련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대입해 보며 풍부한 상상력과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
'반짝반짝놀이터'는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모으는 꿈속 공방을 연출한 공간이다. 다채로운 조작놀이 교구를 배치해 영유아의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이고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0~6세 영유아이며,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영유아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평일은 3회차, 주말은 4회차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아이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에 문을 연 ‘신월7동점’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쉬어가는 동네 대표 육아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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