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청년 소셜 벤처기업 선정 8팀 육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16: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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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 자금·역량 강화 교육·심화 멘토링·IR 피칭 데이 등 창업 지원

 청년 소셜 벤처기업 육성 사업 선정기업 협약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가 ‘청년 소셜 벤처기업 육성 사업’ 선정기업 8개 팀에 대한 활동 지원에 나선다.

  

  인천 지역 문제 현안 해결 여부, 아이디어 참신성, 아이디어 구체성, 아이디어 시장성, 팀 구성 현황을 중점으로 평가해 ‘웨어러블 점자 디스플레이 루미닉스’의 빛나온, ‘오르막길 역주행 방지 및 내리막길 감속 기능을 갖춘 수동 휠체어 모듈’의 힐락 등 

 

8일 인천대에 따르면 사회문제를 혁신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소셜 벤처기업 창업 8개 팀을 선발, 실질적인 사업화 자금(최대 2천만 원)과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IR 피칭데이를 지원한다.

 

특히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I-SEIF 희망 일자리(ESG 상생 기금)’ 사업과 연계해 인천지역 청년들을 신규로 채용하는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인재 총장은 “소셜 벤처기업을 꿈꾸는 창업팀의 성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지역 내 실증, 구매, 판로 확장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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