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희망가꾸기 45호 주택 착공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1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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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완공 목표

[장흥=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지난 7일 회진면에서 ‘희망가꾸기 45호 주택 신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김남규 총재, 한국해비타트 김용호 이사장,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희망가꾸기 사업은 2013년 제1호를 시작으로 13년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행정의 협력이 꾸준히 이어져 온 장흥군의 대표적인 민ㆍ관 협력 주거복지사업이다.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희망가꾸기 45호는 한국해비타트와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8지역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여기에 장흥지역건축사회(해인건축사)의 재능기부 설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장흥강진지사의 재능기부 측량이 더해져 민·관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착공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격려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군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8월 준공식을 개최하고, 대상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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