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수, 마을 누비며 지역 현안 해결방안 모색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10 15: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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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현장행정 박차
10개 읍·면서 역점사업 논의
[연천=조영환 기자] 김덕현 경기 연천군수가 지역 주민을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김덕현 군수가 10개 읍ㆍ면을 찾아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진행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청산면과 전곡읍에서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진행, 주민 100여명을 만나 1주년을 맞은 민선 8기 군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역점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보냈다.

앞서 김덕현 군수는 지난 5일 신서면과 연천읍, 6일 장남면 및 백학면에서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진행했다.

김 군수 취임 이후 군을 둘러싼 교통망 확충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상패~청산 구간이 지난 5월31일 정식 개통했다.

이에 따라 연천부터 서울 경계까지 차로 약 40~50분이면 갈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더불어 군민의 숙원인 동두천~연천 전철(1호선 연장)도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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