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소방서,인명피해 우려지역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1 17: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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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기관 : 용인시청, 용인서부경찰서
- 점검대상 : 보정둔치주차장, 탄천변 산책로, 죽전역 지하차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서부소방서(서장 오은석)는 7월 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용인특별시, 용인서부경찰서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에 더욱 철저히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용인서부소방서를 비롯해 용인특별시 재난대응담당관 및 교통정책과, 용인서부경찰서, 수지구 건설도로과, 기흥구 건설과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집중호우 시 침수와 고립 위험이 높은 보정둔치주차장, 탄천 하천변 산책로, 죽전역 지하차도 등을 점검하였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단시설과 침수감지알람장치, CCTV, 방송시설 등 재난 대응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대피 및 인명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조체계와 대응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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