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 26일까지 모집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1 16: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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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月 10만원 적립땐 '1440만원'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가 올해 첫 모집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 본인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활동장려금(10만~30만원)이 함께 적립돼 3년 만기시 720만~144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한 금융상품이다.

가구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의 일하는 청년(만 19세 이상~34세 이하) 또는 가구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만 19세 이상~39세 이하)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자로 선정되면 3년간 근로 유지 및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달 1~26일 모집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원활한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1~12일은 출생일 끝자리 기준 5부제에 따라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5부제 기간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15~26일에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이 기간에는 5부제를 적용하지 않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뿐 아니라 복지로 사이트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방세환 시장은 “꾸준한 근로활동을 함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년들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쌓기 바란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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