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3동 자원봉사캠프 '사랑의 삼계탕·두유 나눔'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14: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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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 홍제3동은 최근 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기옥)가 관내 취약계층 홀몸노인과 노부부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두유 나눔’ 행사를 열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고 17일 밝혔다.

캠프 활동가들은 동주민센터 3층 갤러리앤쉼터에서 어르신들과 퍼즐맞추기 게임을 함께하고 안부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날부터 마음을 담아 손수 작성한 손편지와 삼계탕 밀키트(바로 요리 세트), 두유 등을 전달했다.

이현석 홍제3동장은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제3동 자원봉사캠프는 홍제3동 주민센터를 기반으로 상설 운영되는 소규모 주민 자율 봉사 거점으로,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자발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장 참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현황으로는 동 단위의 재난 재해 구호 활동 지원, 취약계층 가구 대상 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 지역 환경 정비 활동 등이 포함된다.

자원봉사캠프는 자원봉사 전문 교육을 이수한 캠프장과 상담가 등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관리 및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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