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승기천 정화 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5 1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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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사업소, 지역 환경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하천 정화 및 환경캠페인 활동

 승기천 정화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 승기사업소 직원 20여 명이 장마철 대비 승기천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동막역에서 남동대교까지 약 2㎞ 구간에서 이뤄졌으며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방치됐던 쓰레기들을 제거해 하천 유입으로 오염을 사전에 차단코자 이뤄졌다.

 

승기사업소는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2007년 공단 창립 이후 주민들과 승기천 정화 활동을 지속하면서 지역 환경단체들과 환경캠페인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정서구 소장은“장마철 집중호우는 물론 이상기후로 예상하지 못했던 강우가 잦아지고 있다”며 “하천 주변에 유입되는 오염원을 줄이고자 직원들과 꾸준히 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승기사업소는 승기·송도하수처리장에서 연수구, 남동구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일일 317.5천톤(승기 275천톤·송도 42.5천톤)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33천 톤)에서 재처리한 물을 송도지역의 조경 및 청소용수 등으로 공급하여 물 자원 순환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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