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설명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6 17: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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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의회가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설명회를 열었다.

 

당초 시·군의회의원은 (예비) 후보자로 등록해야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었지만 올해 2월 정치자금법 개정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후원회를 설립해 연간 최대 3천만 원을 모금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인수 의장과 시의원과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설립 및 운영 절차 등 관련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강사로 나선 선관위 박순주 선거2계장과 김정희 지도계장은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제도 개요, 후원회 모금 및 지출, 회계 관리 및 정보 공개, 관련 법적 사항 등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시의원들은 “지방의회의원의 후원회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리였다”며 “후원회를 통한 투명한 정치자금 조달과 건강한 정치자금 문화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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