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악구 사유지 도로’ 서비스 운영··· 홈페이지 통해 확인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0 14: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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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구 사유지 도로’ 서비스를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유지 도로’는 여러 토지, 건물 등에 출입 등을 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목이 ‘도로’인 토지 중 국·공유지를 제외한 개인소유의 도로로, 구는 부동산 민원서류 발급 없이 개인 소유 도로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그 동안 건축 인·허가 등으로 발생한 다수의 ‘사유지 도로’에서 도로포장, 상·하수도 공사 등 공공업무 수행 시 토지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웠고, 사유지 도로에서 주차와 토지분쟁이 빈번히 발생하는 민원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문제점이 많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에 구는 ‘사유지 도로’에 해당하는 약 3000개의 필지에 대한 토지대장 및 지적도의 공공데이터를 융·복합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는 신속·정확한 도로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토지대장, 지적도 등의 민원서류 발급 없이 개인소유 도로에 대한 위치 및 속성 정보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

 

지난 1일부터 서비스의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됐고, 이는 구 홈페이지(분야별정보-부동산/지적-관악구 사유지도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토지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 개방으로 다양한 민원 수요를 충족하는 토지정보를 구축하여 구민이 체감하고 한발 더 앞서가는 부동산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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