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버스킹 공연 <퇴근길 콘서트> 선보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2 16: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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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퇴근길을 더 즐겁게! 고양시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 프로젝트”
퇴근길 시민들에게 여유와 즐거움 선사, 8월 한 달 간 고양시 곳곳에서 펼쳐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퇴근길 고양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따뜻한 버스킹 공연 <퇴근길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퇴근길 콘서트>는 고양시 직장인들의 퇴근길 위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콘서트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민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폭염이 예상되는 8월 한 달 간 진행되어 무더위에 지친 퇴근길의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8월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행신역 1번출구 앞, 대화역 5번출구 앞 버스정류장, 덕양구청 가로수길, 화정중앙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장르 또한 다양하다.

바이올린, 통기타, 밴드 뿐 아니라 아코디언, 국악, 그리고 마술까지 다채로운 버스킹이 총 9일 27회에 걸쳐 진행된다.

 

▲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은 모두 고양시 공식 거리공연 단체인 ‘고양버스커즈’ 소속으로, 수준 높고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하루를 위로할 예정이다.

각 공연장소 별 출연진 및 세부일정은 고양버스커즈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버스커즈’는 고양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고양시 공식 거리공연 단체로 음악, 노래,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소속되어 있다.

 

▲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현재 고양버스커즈는 매주 주말 일산호수공원, 레이킨스몰, 라페스타 등지에서 시민들을 위한 거리공연을 선보이면서 고양시를 무대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하루를 열심히 살아간 모든 직장인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퇴근길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지친 퇴근길에 잠시나마 공연을 즐기며 웃음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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