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임산부·영유아 영양 플러스 사업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7 14: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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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개선 보충식품 최대 1년 지원

▲ 해남군 신청사 전경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영양상태가 취약해 질 수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해 보충식품을 지원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매월 2회 각 가정으로 조제분유, 쌀, 감자, 당근, 달걀, 우유 등 11종의 보충식품 패키지로 배송하게 된다. 또한 월 1회 맞춤형 영양교육, 상담으로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80%이하 가정의 영·유아(64개월 미만), 임산부(출산 후 6개월 미만)를 대상으로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저신장, 영양섭취상태 등)을 판정해 선정한다. 지원기간은 6개월에서 최대 1년이며, 서비스시작 6개월 후 재평가를 실시해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특히 해남군은 기준중위소득 65%를 초과하는 경우 보충식품의 10%를 자부담하도록 돼 있으나 군비로 자부담분을 지원해 대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 안내는 군 홈페이지나 해남소통넷에 게시돼 있으며, 신청은 2월 25일까지 인구정책과 출산장려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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