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광역권 하수도 기술지원 협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6 17: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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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수도협회 특 ‧ 광역시 5개 환경공단과 업무협약 체결...하수도 기술지원 협력체계 구축

 광역권 하수도 기술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광역권 하수도 기술지원 협력체계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공단은 서울에서 한국상하수도협회 및 5개 특·광역시 환경공단과‘광역권 하수도 기술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환경공단과 한국상하수도협회,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광주환경공단,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으로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기술지원 체계 구축, 각 기관 보유 인적·기술적 자원 활용 협력, 기초지자체 대상 견학·교육으로 선진 하수도 기술 보급, 공동연구 및 워크숍을 통한 기술개발·교류 등이다.

 

또 각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지역 수계에 대한 이해가 높은 광역자치단체 하수도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공공하수도 관리에 애로사항이 있는 중‧소 지방자치단체 및 관리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도 제공한다.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공공하수도 시스템 운영 효율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천의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통해 국가의 물 환경 보전에 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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