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군에 따르면 라이트플라이급(-49kg)에 출전한 안성호(사진) 선수는 경북 박범서(국군체육부대) 선수와의 결승에서 3라운드 동점을 기록했으나 최종 심판 판정 결과 4:1로 이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안 선수는 지난 2019년 전국체전(2020ㆍ2021년 미개최)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청양군청 선수가 됐다.
미들급(-75kg)에 출전한 박진훈 선수는 압도적 기량으로 결승에 안착했으나 4강전 버팅에 따른 얼굴 부상으로 결승전을 포기하면서 은메달을 따냈다.
라이트웰터급(-64kg) 이푸름 선수와 슈퍼헤비급(+91kg) 송화평 선수는 아쉽게 8강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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