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최종보고회 열어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8 14:22: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공동주택 현장점검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8월17일부터 10월14일까지 집중 점검 기간을 정해 지역내 노후 건축물, 건설 공사장 등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안전진단 사업이다.

 

구는 그동안 구청장 및 부구청장 현장 점검과 추진 보고회를 각 4회 추진, 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추진동력을 확보해 집중 점검대상 시설물 131곳을 집중점검했으며, 이번 보고회는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과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국가안전대진단 사업 홍보를 위해 지역내 17개 동 주민센터에 포스터, 현수막 및 배너 설치, IPTV·SNS 등 동원 가능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홍보로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썼으며, 구 자체 제작 자율안전점검표 13만여부를 가정 및 다중이용업소에 배부하여 자율적인 점검을 독려한 바 있다.

 

올해는 특히 구민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주민점검신청제’에 3건이 신청·접수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등 조치방안을 관리 주체에게 통보했다.

 

또한 매봉산과 대현산, 응봉산 등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시 드론 등 첨단기술장비를 도입하는 등 전년도와 차별화된 점검을 실시하였다.

 

정원오 구청장은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결과에 따른 시설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실시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더 안전한 성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