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MJ치매포럼 및 치매아카데미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6 14: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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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치매극복의날 맞아 ‘디지털 시대, 치매 케어’ 최신지견 공유

[고양=이기홍 기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세계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디지털 시대, 치매 케어’란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MJ치매포럼 및 치매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2일 오후 3시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명지병원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디지털 시대 치매 케어의 현재와 미래, 그 치료법에 대해 소개한다.
 

 

▲ MJ치매포럼 및 치매아카데미 ‘디지털 시대, 치매 케어’ 포스터


세부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시대, 치매 케어 5.0(김정근 강남대 실버산업학과 교수) ▲어렵고 두려운 치매, 서비스를 디자인해보기 1.0(이경미 싸이픽스 대표) ▲AI 시니어 케어 로봇 개발 경험과 미래 전망(황성택 원더풀플랫폼 CTO) ▲디지털 시대, 치매 환자 인지중재 프로그램(이소영 명지병원 병원문화혁신본부장) ▲비대면 치매예방 프로그램 ‘춘하추동 다이어리’(이희림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 작업치료사) 등이다.

MJ치매포럼 & 치매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9월 20일까지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온라인 접속 주소를 개별 통보한다.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장 겸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승훈 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사회 환경과 기술 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 치매 케어의 방법도 변화·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이런 흐름에 맞춰 디지털시대 치매 케어의 오늘과 내일, 또 인지중재프로그램 등을 통한 치료 등을 살펴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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