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청 도지사실에 직접 확인한 결과, 경과원의 파주 이전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파주시민의 염원과 성원에 힘입어 이전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경과원의 이전이 경기 북부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시장은 “파주시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지해 주신 만큼, 이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산하 공공기관의 북부 이전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김포), 경기교통공사(양주) 등 주요 기관들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경과원은 2025년부터 파주시 이전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경과원의 이전이 계획대로 진행됨에 따라 지역내 다양한 산업과 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경과원의 이전과 관련해 필요한 모든 절차를 경기도와 협력해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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