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심폐소생술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핼러윈 참사를 계기로 안전교육 확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 왕십리역 인근 마장동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1층 214㎡ 규모로, 갖가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따라 연령 및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성인은 물론 5세에서 7세의 아동에서부터 초‧중‧고 학생, 기업 및 민간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총 6308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에 대비한 상설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누구나 편리하고 손쉽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체험 교육은 엘리베이터 탈출과 같은 일상생활 속 위험한 상황에서부터 지진 및 선박 탈출 등 자연재해 대비 방법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번 핼러윈 참사 사고와 관련해 심폐소생술 교육 문의가 줄을 잇고 있어, 이달 총 20회 예정이었던 교육을 총 34회로 확대 실시한다.
이어 오는 12월에도 심폐소생술 교육 총 30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평일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회당 2시간 동안 교육이 운영된다.
특별히 올해까지는 범국민 안전체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성동구민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타 지차체 구민들도 신청 가능 하다.
관심있는 사람은 성동생명안전배움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성동생명안전배움터 강성호 센터장은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하루에도 문의 전화가 30통 이상 이어지고 있으며 11월 교육은 거의 마감되었고 12월 교육은 신청가능 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구 보건소에서도 매년 초‧중‧고등학교와 노인전문요양센터 등 관내 기관과 단체(20명 이상)의 신청을 받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51회 총 5,465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생명안전배움터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마련된 곳으로 체험을 통해 재난에 대비하여 안전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며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지역형 종합 안전체험장을 통해 구민들이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