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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대피시설 안내 및 유도 표지판 설치상태, 비상용품함 비치여부, 시설 내 청결상태, 24시간 개방여부, 급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점검을 통한 대피시설의 지속적 관리와 군민들에게 비상사태 발생 시 대피시설 위치 확인 및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서 우리 군민들이 불안할 수 있으므로 먼저 민방위 대피시설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했다”며 “군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안전총괄과는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21개소(68,527㎡)를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건물 입구에 표시된 안내 표지판이나 핸드폰에서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여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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