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구립 당하동 경로당, 오는 12월 문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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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구립 당하동 경로당(가칭)을 오는 12월 개소를 목표로 건립한다.


당하동 1111-10 부지에 짓게 될 당하동 경로당은 서구에서 세 번째로 건립되는 구립 경로당으로 지난 28일 착공에 들어갔다.

서구는 총사업비 12억9800만원을 들여 대지면적 383.8㎡, 연면적 149.67㎡, 지상 1층 규모로 오는 11월 준공해 12월에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경로당은 외부와 내부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자연 교류형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취미실, 일광욕실 등 고령자 친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경로당이 없었던 당하동 빌라, 주택 밀집지역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주민 불편 없이 공사를 진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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