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정부양곡보관창고 안전점검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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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정부양곡 안전 관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하절기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양곡보관창고의 침수, 양곡의 품위 저하 등 수해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옹진군 정부양곡보관창고 안전점검’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서 정부와 도급계약한 보관창고는 총 10곳이며, 현재 2022년산 공공비축 정부양곡을 보관 중인 창고는 2곳으로 약 230톤의 양곡을 보관 중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집중호우 피해 방지를 위한 배수로 정비, 출입문 및 창고내부 누수 위험요소 파악과 고온다습에 따른 해충 발생 및 양곡 품위변질 대비를 위한 환기시설, 정기 훈증소독 시행 등이며, 점검결과에 따라 정부양곡보관창고의 보수 보강을 실시하고, 필요시 안전한 창고로 양곡을 옮길 예정이다.

이주환 군 농정과장은“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강한 집중호우가 예보되는 만큼, 금번 안전점검 추진을 통한 정부양곡의 수해 피해 방지로 자연 재해 및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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