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 종합계획 일환으로 점차 확대 추진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이달 반지하 등 가구를 대상으로 개폐형 방범창 설치 시범 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개폐형 방범창 설치 시 출입문 쪽으로 화재가 발생하거나 반지하 가구 침수출입문의 수압 등으로 입구가 봉쇄될 경우 방범창을 열고 탈출 및 구조가 가능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오는 2023년 예산을 편성하고, ‘2023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 종합계획을 통해 본 사업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업과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생활보장과 자활주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 계획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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