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지킴이 15명 명예로운 정년퇴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30 13: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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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정년퇴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6월30일 그동안 인천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정년까지 노력한 직원들의 정년 퇴임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환경 파수꾼 역할을 위해 묵묵히 힘써온 직원 15명과 가족분들을 모셔 따뜻한 박수 속에 인생의 2막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그간 딱딱한 퇴임식 분위기를 탈피하고 재직 중 촬영 영상 상영과 응원 배너 제작 등 파티 분위기로 연출, 퇴임자 가족들과 영광스러운 자리를 축하하는 분위기로 마련, 눈길을 끌었다.

 

퇴직자들은 “오염된 폐기물을 처리하는 환경기초시설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직원들과 함께 땀 흘린 기억은 잊지 못할 것 같다”며 “퇴직 후 에도 인천환경공단의 응원자로서 역할하겠다”고 말했다.

 

최계운 이사장은“짧게는 20년부터 길게는 30년 이상 공단과 인천시민들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줘 감사하다”면서 인천환경공단의 퇴직자로서 지역사회에서도 큰 역할을 당부했다.

 

퇴직자는 송도사업소 1급 유광규, 남항사업소 2급 박정표·3급 임의기·3급 강인숙, 운영지원부 2급 마재우, 승기사업소 2급 엄성호, 운북사업소 2급 남신우씨 등이다.

 

또한 가좌사업소 4급 조명숙·4급 서준석·임동국, 승기사업소 4급 박구연, 송도사업소 5급 김기광, 공촌사업소 김희숙, 자원순환지원센터 한운수, 이명자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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