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13개 읍·면서 ‘민원 해결 이동군수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5 21:23: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일부터 운영
박용철 군수 제2 공약 사업
처리과정·상황등 상세 안내

 

[인천=문찬식 기자]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가 오는 11일부터 군민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강화읍을 시작으로 13개 읍ㆍ면에 1일 군수실을 설치해 군민들의 민원을 직접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군수는 군민소통 제1공약인 ‘군민통합위원회’ 설치를 입법 예고한 데 이어, 제2 공약 실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동군수실’은 박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기존 읍ㆍ면이 민원의 접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한 것을 넘어 직접 군수와 관련 부서장이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해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원에 대한 처리 과정 및 상황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군은 2025년 12월까지 월 1~2회 13개 읍ㆍ면을 순회하며 운영할 계획으로, 참여하고 싶은 군민은 주소지의 운영일이 정해지면 당일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면담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용철 군수는 “14년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것이 저의 정치철학이며, 앞으로 이동군수실 운영을 통해 현장에 계신 군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