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가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의 산전·산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산전검사를 재개한다.
산전검사의 개시일은 2022년 8월 17일부터 개시되며 고양시에 거주하는 임신 준비 중이거나 임신 중인 여성(첫째 자녀 임신 준비 중 혹은 임신 중 1회)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주요 항목으로는 ▲풍진항원·항체검사 ▲매독반응검사 ▲A·B·C형 간염검사 ▲빈혈검사 ▲혈액형검사 ▲혈당검사 ▲소변검사 등을 포함해 52종에 대한 검사를 지원한다.
생애 첫 임신을 준비 중인 가임기 여성의 경우 청첩장이나 예식장계약서 또는 혼인신고가 된 주민등록등본이나 혼인관계증명서를 신분증과 함께 지참해 관할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하면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임산부의 경우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보건소 모자보건팀을 방문하면 임산부 등록 후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게는 임신주수를 기준으로 엽산제는 1인 최대 3통까지, 철분제는 1인 최대 5통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가 건강한 임신 준비부터 안전한 출산 및 행복한 육아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