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 공직자 2명이 주경야독 끝에 최고의 국가기술자격인 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제125회 정기 기술사 시험에 직원 2명이 농화학기술사와 수질관리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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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화학기술사는 비료, 토양, 농약에 대한 전문 소양을 갖춘 기술인 자격으로 2020년까지 취득한 사람은 총 131명에 불과하다.
김미희 지도사는 비료, 토양, 농약의 사용과 개량에 필요한 기술 자문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김 지도사가 기술사 시험에 합격하면서 농업기술센터에는 시설원예기술사, 농화학기술사 등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전문 인력 3명이 근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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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관리기술사는 수질오염에 대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기술인 자격이다.
임 주무관은 시의 수질오염 대응 방안, 설계, 분석, 평가에 자문을 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기술사를 취득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며“전문성을 갖춘 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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