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비 전기장판을 지원했다.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의 따뜻한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난방비 부담으로 난방조차 하지 못하거나, 낡은 주거 환경 때문에 추위에 내몰린 67가구를 선정해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문미자 지사협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에 감사하다”라며, “겨울철 지속적인 한파 상황 관리를 통해 취약계층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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