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군조 ‘저어새’ 보존 방안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27 17: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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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간담회’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의정 활동에 반영

 박승한 의장이 ‘저어새 보존 조례제정 및 한강하구 생태·환경’에 대한 사랑방간담회를 주제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회가 ‘사랑방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의정활동에 반영,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의회는 26일 의원연구실에서 ‘저어새 보존 조례제정 및 한강하구 생태·환경’에 대한 사랑방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도시민연대 김순래 운영위원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군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이날 간담회는 저어새 보존과 지속 가능 이용(조례제정) 제안,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 관리 토론회 개최 제안 2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강화군의 군조(郡鳥)인 저어새 보존을 통한 강화군의 생태관광 활성화와 한강하구 보전·관리 참여 방안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소통했다.

 

의원들은 관계자들이 전하는 저어새 서식지 및 한강하구의 생태환경 위기 현황을 들으며 관련 정책의 중요성과 시급함에 공감하고 논의했다.

 

박승한 의장은 “저어새 보존 및 한강하구 생태 보존을 위해 노력하시는 강화도시민연대 김순래 운영위원님을 비롯한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창구로 강화군의 군조인 만큼 저어새 서식지 보존 및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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