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차량, 해남황산면 연당리 빙판길 도로서 전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2 13: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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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내 주요도로서 출퇴근 눈길 교통사고로 추락 잇달아
해남소방서, 빙판길 안전사고 유의 당부

▲ 해남소방서, 논으로 추락한 SUV승용차 사고현장 수습 / 사진=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지난 11일(화요일) 전남서부내륙지역 대부분이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교통사고가 곳곳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4분경 해남군 황산면 연당리 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져 SUV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밭으로 추락 전복됐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규식 해남소방서 생활구조구급팀장은 “강풍과 눈보라로 인해 대부분의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해 교통사고가 우려되니 감속운전과 충분한 차간 거리두기, 상습결빙구간 확인 등 출퇴근 빙판길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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