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개 매각 대상 물품은 전국 35개 자치단체에서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으로 압류한 명품 가방, 시계, 귀금속 등 총 835점이다.
군은 올해 지방세 고액체납자 대상 가택수색을 통해 2억 6천만 원을 추징했으며, 이 과정에서 압류한 물품 24점을 출품해 공개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은 당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현장참여자에 한해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낙찰자는 당일 수납과 동시에 물품을 인계받는다.
남영애 양평군청 세무과장은 “이번 압류 동산 공매에 나온 물품들은 납세 의식이 약한 고질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확보한 것”이라며 “양평군은 이번 공매를 통해 공정 과세 실현과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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