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강원·경북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 성금 전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4 1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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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통해 이재민 구호품 지원 성금 3백만 원 전달

▲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임직원들과 함께 강원, 경북 지역 산불이재민 돕기 성금 대한적심자사 기탁 기념촬영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강원·경북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품 지원 성금 3백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광주환경공단은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대표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직접 방문해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주민분들께 작지만 깊은 위로의 마음을 담았다”며 “하루빨리 자연환경과 삶의 터전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고, 성금 기부를 비롯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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