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새농민 광주시회, 코로나19 극복 농산물 꾸러미 기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5 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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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3백만원 상당 물품 전달

▲ 문영훈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좌측부터 3)이 15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사)한국새농민 광주광역시회 노홍기 회장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기부물품(농산물 꾸러미)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사)한국새농민 광주광역시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기탁했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사)한국새농민 광주광역시회, 농협중앙회광주지역본부, (사)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부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

지정 기탁된 기부물품은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식료품으로, (사)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먹거리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한국새농민회는 농업 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선도농업인상을 수상한 부부들의 모임이다. 5000여 부부, 1만 명에 이르는 전국 조직망을 갖춘 단체로, 이 가운데 광주시회는 40쌍의 부부가 활동하고 있다.

노홍기 회장은 “한국새농민회 광주시회는 새농민 정신을 기본으로 농업과 농촌 현장에서 선도 농업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이번 기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취약계층에 힘이 될 것이다”며 “어려운 시기에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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